‘울랄라부부 신현준 김정은’
신현준은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울랄라 부부’ 그리고 정은이와 저…좋은 기사 많이 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울랄라팀 쭉 열심히 하겠습니다”고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현준은 김정은과 각각 초록색과 파란색 계열의 트레이닝복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앞으로도 잘 봐달라 부탁이라도 하듯 두 손을 모은 채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이 출연한 KBS 2TV ‘울랄라부부’는 첫방송부터 시청률 10.9%(전국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사진출처|‘울랄라부부 신현준 김정은’ 신현준 트위터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