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는 10월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코미디인데 (김)정은 언니 연기는 슬프다. 이제 시작이니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나르샤는 두 손에 대본을 쥔 채 연기 연습에 열중하고 있다. 특히 섹시한 각선미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짧은 하의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섹시한 각선미" "살짝 노출됐다" "''울랄라 부부'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