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G 훈남 변신에 누리꾼들 깜짝 “카메라 마사지 받았네”

허니G 훈남변신

허니G가 훈남으로 변신했다.

엠넷 ‘슈퍼스타K 4’ 톱10에 진출한 ‘허니G’가 훈훈한 모습으로 몰라보게 변신해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허니G는 허니브라운과 박지용이 혼합그룹을 결성해 톱10에 진출했다.

‘슈퍼스타K 4’는 최근 공식트위터를 통해 톱10 진출자들의 폴라로이드 카메라 이미지를 올렸다.

로이킴과 정준영, 유승우, 볼륨, 딕펑스, 이지혜 등 화제를 모은 참가자들의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허니G 훈남 변신 사진을 포함한 참가자들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점점 멋있어지고 있다", "이번 참가자들 외모 최고", "예쁘고 멋있다", "기대된다", "벌써부터 방송물 먹었다고 변신?", "카메라 마시지 좀 받은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