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리 근황, 초미니입고 다리꼬고 “궁금하면 오백원”

다비치 이해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이해리는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가 너무 잠수탔지요? 나 뭐하고 지내나 궁금하지요? 궁금해요? 궁금하면 오백원”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해리는 하얀 블라우스에 검은색 짧은 스커트를 입는 등 단정한 차림새를 하고 있다. 하지만 다리를 살짝 꼬고 있어 섹시한 느낌도 든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해리 근황 궁금했어요. 오백원 어떻게 드려야하나요?”“이해리도 ‘꽃거지’ 팬인가보다”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사진출처ㅣ이해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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