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배우 박은수가 최불암의 건강 악화를 언급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국민 배우 임현식이 박은수를 만나 과거 추억을 회상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임현식을 만난 박은수는 “몸이 안 좋다는 이야기를 누구한테 몇 번 들었다. 그래서 ‘임현식 씨 그러면 안 되는데’ 생각을 몇 번 했다. 혼자 살면서 몸이라도 건강해야 된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말했다.

또 박은수는 “이제 몇 분 안 계신 선배님도 다 돌아가시려고 그러고 (몸도) 안 좋다”라며 “최불암 선배도 안 좋고 하여튼 선배님들이 몸이 안 좋으시다”라고 최불암의 건강 악화에 대해 입을 열다.

한편 최불암은 1940년 6월 15일생으로 올해 만 85세다. 지난해 3월 말 ‘한국인의 밥상’에서 하차하겠다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