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박보영 공식 홈페이지에는 지난 5월 개봉한 영화 ‘미확인 동영상’ 목욕 장면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보영이 민낯으로 뽀얀 어깨를 드러낸 채, 욕조 거품목욕을 즐기고 있다. 이번 사진은 데뷔 이래 첫 목욕신으로, 귀여운 이미지의 박보영의 아찔하고 청초한 매력에 남성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보영 목욕신, 귀여우면서도 섹시하다”, “피부가 너무 투명하다”, “다양한 매력을 지닌 배우”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보영이 주연을 맡은 영화 ‘늑대소년’은 4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흥행 중이다.
사진출처│박보영 공식 홈페이지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