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은 최근 자신의 SNS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사진 속에서 낸시랭은 한층 뚜렷해진 이목구비에 갸름해진 턱선을 자랑했다. 그러나 살짝 어색한 입매와 통통해진 볼살이 예전과는 달라진 모습이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모가 달라진 듯 하다”, “얼굴이 어색해진 것 같네요”, “한층 미모가 성숙해보인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낸시랭은 여성들의 성 이야기를 다룬 연극 버자이너 모놀로그를 통해 첫 연극에 도전하고 있다.
사진출처│낸시랭 SN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