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미 얼짱시절 셀카 화제
남상미 얼짱시절 셀카가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연예인이 될 수밖에 없었던 남상미 하두리 시절’이란 제목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남상미가 데뷔 전 컴퓨터에 설치된 PC 카메라로 찍은 것. 사진 속 남상미는 청순한 헤어스타일에 무결점 민낯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남상미 얼짱시절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게 바로 얼짱”, “남상미 여신 미모 놀랍네”, “남상미 무결점 민낯 대단해”, “남상미 얼짱시절 셀카, 모태 미녀 입증”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상미는 10년전 인 고교3학년 시절 패스트푸드점 아르바이트생으로 일하던 도중 얼짱으로 이름이 알려져 배우로 데뷔한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