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웅인 딸 폭풍성장, ‘점점 물오르는 미모!

입력 2012-11-26 14: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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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웅인의 딸이 공개됐다.

26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 생방송 연예특급에서는 정웅인의 두 딸과 문메이슨 3형제가 화보 촬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국판 수리 정웅인 두 딸은 폭풍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정웅인은 “딸들이 패스트푸드 음식을 거의 안 먹는다. 햄버거보다 김치를 더 좋아한다”고 밝혔다.

정웅인 첫째딸 정세윤 양은 “커서 모델이 되고 싶다. 왜냐하면 예쁘기 때문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점점 물 오르는 미모”, “아빠가 집에 빨리 들어오고 싶겠다”, “딸들이 엄마 아빠 좋은 점만 닮았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SBS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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