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효린, 한뼘팬츠 입고 육감적 퍼포먼스

입력 2012-12-13 08: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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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효린, 한뼘팬츠 입고 육감적 퍼포먼스

씨스타 효린의 CF 속 관능적인 다리찢기 포즈가 누리꾼들에게 화제다.

효린은 구하라, 현아와 함께 주류광고 CF 모델로 발탁됐다. CF 영상 속 효린은 초밀착 상의와 한뼘팬츠를 입고 육감적인 댄스를 선보이며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었다.

특히 격렬한 안무 도중 선보인 고난이도 다리찢기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한국의 비욘세구나”“역시 유연성 최고”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처음처럼’ 광고영상 캡쳐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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