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경은 최근 남성 매거진 에스콰이어 1월호의 화보 촬영에 임했다. 안혜경은 이번 화보를 통해 지적이고 단아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그는 란제리룩을 연상케하는 스타일링으로 팜므파탈의 매력을 드러냈다. 또 평소 방송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짙은 메이크업과 도도한 눈빛으로 관능미를 발산했다.
안혜경은 현재 KBS 2TV 월화드라마 ‘학교 2013’에서 교사 정인재(장나라 분)의 고민을 들어주는 양호선생님 역으로 출연 중이다.
안혜경의 화보는 에스콰이어 1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에스콰이어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