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강예빈. 사진출처 | 강예빈 미투데이
강예빈의 사생활이 방송을 통해 독점 공개된다.
강예빈은 3일 자신의 SNS 미투데이에 “2013년 2월 1일. 그동안 숨겨왔던 저의 사생활이 드디어 QTV에서 독점 공개됩니다”라고 예고해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덧붙여 강예빈은 “첫 MC도전 프로그램 제목을 여러분이 직접 만들어주세요”라며 프로그램명을 공모, 팬들에게 관심을 부탁했다.
연기자 강예빈. 사진 | 강예빈 미투데이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강예빈은 브라운관에서 보였던 파격적인 의상에 비해 다소 수수한 차림. 하지만 초록 카디건 안에 튜브톱 흰 원피스를 입어 드러난 볼륨몸매는 여전했다.
누리꾼들은 다양한 프로그램명을 제안하며 “첫 쇼 대박 나세요”, “와 정말 예쁘다”, “역시 미모가 장난아니다”, “본방사수 할게요” 라고 응원도 아끼지 않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