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니 정준영 3단 구애’

‘하이니 정준영 3단 구애’


‘하이니 정준영 3단 구애’

‘슈퍼스타K4’ 로이킴과 정준영이 서로 멱살을 잡아 이목을 집중시켰다.

4일 하이니 공식 페이스북에는 하이니를 사이에 두고 멱살잡이까지 하는 로이킴과 정준영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어 다사진에서 로이킴과 정준영은 하이니를 사이에 두고 경쟁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두 사람은 하이니에게 적극적인 구애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하이니가 대체 누구길래? 로이킴과 정준영이 멱살잡이를 하나?”, “상황 자체가 황당하다”, “하이니가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이니는 지난 9월 첫 번째 싱글 ‘보고 싶은데’로 데뷔한 신인가수다. 그는 6년간 전문적인 보컬 트레이닝과 가이드 보컬로 꿈을 키워오다 ‘제3병원’ 제작자 정태원 대표에게 발탁됐다.

사진출처｜‘하이니 정준영 3단 구애’ 하이니 페이스북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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