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복근
소녀시대 유리의 11자 복근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유리 복근’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은 최근 4집 앨범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로 컴백한 소녀시대의 방송 무대 화면을 캡쳐한 것.
특히 유리가 배꼽이 훤히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웨이브를 하고 있는 동작에서 군살없이 매끈한 11자 복근이 발견돼 감탄을 자아냈다.
유리는 탄탄한 11자 복근을 유지하기 매일 600개의 윗몸일으키기를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유리 복근’을 본 누리꾼들은 “유리 복근 정말 예술이다”, “유리 복근 살아있네!”, “윗몸일으키기 하루 600개 가능할까?”, “유리 복근 정말 부럽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