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영미 수지 거부 소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안영미의 ‘수지 1초 닮은꼴’사진들.
‘안영미 수지 거부’소식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1초 수지 닮은꼴’소개된 안영미의 사진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안영미 수지 거부?’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위에 있는 두 장의 사진은 지난해 여름 한 화장품 브랜드 모델로 발탁된 안영미가 광고 촬영 중에 찍은 것. 1초만 보면 수지 같다고 해 ‘안영미 1초 수지’라는 제목을 얻었다.
아래의 사진은 안영미가 지난 16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이런 날은 낮술이죠”라는 글과 함께 올린 사진으로 버스 뒷좌석 창가에 앉아 팩소주를 빨대로 마시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안영미는 멍한 눈빛으로 자연스럽게 술을 마시는 모습임에도 청순한 미모가 돋보였다.
한편, ‘안영미 수지 거부’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안영미 1초 수지 맞다”, “안영미 얼핏보면 수지랑 닮았다”, “안영미 낮술 사진 최고”, “안영미 수지 거부 안 해도 될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