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 이런 모습이? 속살 노출 ‘청순+섹시’

입력 2013-01-25 15: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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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 사진| 엘르 중국판 2월호

탕웨이. 사진| 엘르 중국판 2월호

‘탕웨이 이런 모습이? 속살 살짝…청순 섹시’

중국의 톱배우 탕웨이의 화보가 국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패션매거진 ‘엘르’ 중국판 2월호 표지 모델로 나선 탕웨이는 이번 화보에서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표지 사진 속 탕웨이는 다양한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특히 흰색 셔츠를 입고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은 자연스러우면서도 은근한 섹시미를 느끼게 한다.

한편 2007년 리안 감독의 영화 ‘색,계’로 주목받기 시작한 탕웨이는 ‘만추’를 통해 영평상 여자 최우수상 등을 받으며 국내 영화계에서도 인정받았다. 최근 경기도 분당에 토지를 구입해 집을 짓고 있는 사실이 알려져 관심을 모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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