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 야외스파서 시스루 입고…‘남심 풍덩’
배우 장신영이 야외스파 인증샷을 공개했다.

장신영은 1월 25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춥지만 안은 따뜻해요”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장신영은 추운 날씨, 김이 모락모락 나는 야외스파 안에 몸을 담근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장신영은 살이 비치는 시스루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 짓고 있어 남심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장신영의 야외스파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섹시하다’, ‘장신영 씨 안 추워요?’, ‘무슨 촬영 중인가?’, ‘부럽다’,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신영은 2월 방송 예정인 JTBC 새 일일드라마 ‘가시꽃’(극본 이홍구/연출 김도형)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돼 촬영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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