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한줌허리’ 드러낸 밀착 의상 ‘깜짝’

이다해, 인형 외모+날렵한 브이라인

배우 이다해가 화보 촬영 중 셀카를 찍어 공개했다.

이다해는 28일 중국 웨이보에 “‘인스타일’잡지 촬영 때 찍은 사진, 잡지를 못 볼 팬들을 위해 특별히 찍었어요”라며 사진을 올렸다.

이다해가 공개한 사진 중 하나는 이다해가 직접 찍은 셀카로 하얀 레이스가 달린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또한 다른 사진은 레이스가 달린 원피스를 입고 청순미와 고혹미가 넘치는 화보 촬영 현장이었다. 특히 그의 날카로워진 턱선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턱선이 완전 날렵해”“순간 인형인 줄 알았다”라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다해는 KBS2 새 수목드라마 ‘아이리스2’로 브라운관에 컴백한다.

사진출처|이다해 웨이보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