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168cm에 51kg이라는 소녀시대 서현의 완벽 몸매’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현은 화이트 톤의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서현은 무보정 사진에서도 눈부신 각선미와 함께 한 눈에 봐도 잘록한 허리를 드러내 여성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리가 어쩜 저렇게 가늘수가 있을까”, “서현 반전몸매 대박이다”, “청순미와 섹시미가 공존한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