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더티섹시 류승룡, 엄청 난감했던 과거’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 속 류승룡은 장발을 휘날리며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류승룡은 무심한 듯한 표정과 호주머니에 손을 찔러넣은 ‘시크한 매력’까지 더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예상보다 더 충격적이다”, “더티 섹시 끝판왕이다”, “과거에도 자신의 색깔이 뚜렷한 듯”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승룡 주연의 영화 ‘7번방의 선물’은 2월 3일 개봉 14일만에 관객 400만명을 돌파하며 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