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가 인기를 누리면서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에 이어 아내 김민지 씨까지 덩덜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윤후 엄마 미모’라는 제목이 붙은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두운 영화관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윤후와 김민지 씨의 모습이 담겨 있다. 비록 어두운 곳에서 찍한 사진이지만 김 씨는 ‘연예인급’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김 씨는 지난달에 1회 방송에서 잠깐 얼굴을 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다.
‘윤후 엄마 미모’ 사진에 누리꾼들은 “윤후 엄마 미모, 연예인보다 예쁘다”, “윤후 엄마 미모, 윤후가 귀여운 이유가 있었네~”, “윤후 엄마 미모, 윤민수가 반할만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