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서현, 쌍둥이? 닮은 듯 다른 매력 동시 폭발!

입력 2013-02-20 10:55:44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소녀시대 수영 서현 화보’

‘소녀시대 수영 서현 화보’

수영-서현, 쌍둥이? 닮은 듯 다른 매력 동시 폭발!

소녀시대 수영과 서현의 화보가 공개됐다.

수영과 서현은 최근 진행된 패션매거진 쎄씨(CeCi) 3월호의 화보 촬영에 임했다. 이번 화보는 타미 힐피거 데님과 콜라보레이션한 것으로, ‘스윗 트래블 메이트’라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두 사람은 타미 힐피거 데님의 2013년 새 뮤즈다.

화보 속 수영과 서현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 굵은 웨이브 헤어로 쌍둥이 같은 모습을 연출했다. 봄을 알리는 발랄한 컬러의 체크 셔츠와 플라워 프린트 재킷, 팬츠 등으로 사랑스러운 소녀 룩이 완성됐다.

두 사람은 의상 하나하나에 자신들의 감각을 더해 스타일을 재해석, 프로 패션 모델을 능가하는 포즈와 표정 연기를 선보였다. 특유의 걸리시한 매력에 섹시한 매력을 더해 명품 데님 화보를 완성했다는 평가다.

수영과 서현의 화보는 쎄씨 3월호와 타미 힐피거 데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소녀시대 수영 서현 화보’ 쎄씨(CeCi)·타미 힐피거 데님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