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닮은꼴 여자 1호, 걸그룹 뺨치는 매력 ‘술렁’

입력 2013-02-21 15: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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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한별 닮은 꼴 여자 1호

▲ 박한별 닮은 꼴 여자 1호

‘박한별 닮은꼴, 여자 1호’

‘짝’ 여자 1호가 박한별 닮은꼴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짝’에서는 7명의 남성과 5명의 여성이 애정촌에 입소해 서로의 짝을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여자 1호는 긴 생머리에 늘씬한 몸매, 청순한 외모로 여성 출연자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샀다.

여자 5호는 여자 1호에게 “미인계로 남자들을 꾈 수 있겠다. 내가 되고 싶은 여성상”이라고 했고 여자 2호는 “박한별 씨 닮았다”고 말했다.

“대기업 임원 비서로 7년 째 일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한 여자 1호는 “내 키가 172cm다. 내가 올려다 볼 수 있을 정도로 키가 큰 사람이 좋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운동할 겸 댄스 학원에 등록했다”며 포미닛의 ‘핫이슈’에 맞춰 발랄한 댄스를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한별 닮은꼴, 여자 1호’를 접한 누리꾼들은 “상큼발랄 댄스 예쁘다”, “아~ 나도 저기 출연해볼까?”, “박한별 닮은꼴, 정말 예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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