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한별 닮은 꼴 여자 1호
‘짝’ 여자 1호가 박한별 닮은꼴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짝’에서는 7명의 남성과 5명의 여성이 애정촌에 입소해 서로의 짝을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여자 1호는 긴 생머리에 늘씬한 몸매, 청순한 외모로 여성 출연자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샀다.
여자 5호는 여자 1호에게 “미인계로 남자들을 꾈 수 있겠다. 내가 되고 싶은 여성상”이라고 했고 여자 2호는 “박한별 씨 닮았다”고 말했다.
“대기업 임원 비서로 7년 째 일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한 여자 1호는 “내 키가 172cm다. 내가 올려다 볼 수 있을 정도로 키가 큰 사람이 좋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운동할 겸 댄스 학원에 등록했다”며 포미닛의 ‘핫이슈’에 맞춰 발랄한 댄스를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한별 닮은꼴, 여자 1호’를 접한 누리꾼들은 “상큼발랄 댄스 예쁘다”, “아~ 나도 저기 출연해볼까?”, “박한별 닮은꼴, 정말 예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