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수 아내, 후와 일상모습 공개 ‘여신급 미모’

가수 윤민수의 아내가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윤민수의 아내 김민지 씨는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자신의 모습과 아들 후의 일상 모습을 여러장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윤후와 엄마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겨 있다. 김민지 씨는 얼굴이 윤후에 가려 반이나 가려졌음에도 불구하고, 청순미 넘치면서도 우월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김민지 씨는 이 외에도 윤후가 찜질복을 입고 아이스크림을 먹는 귀여운 모습과, 또래 친구들과 어울린 모습등을 공개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우리 윤후 아이스크림 CF 찍어도 되겠다”, “엄마가 아니라 큰 누나같다”, “두 분의 오붓한 모습이 보기 좋네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후는 MBC ‘일밤 -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사진출처│김민지 미니홈피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