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도전 하와이행 3월 9일 확정
‘무한도전 하와이행’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무한도전 제작진은 26일 “멤버들이 3월 9일 하와이 촬영을 떠난다. 현지에서 5~6일 정도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는 지난해 방영된 ‘니가 가라 하와이’ 특집의 후속편. 당시 무한도전 멤버들은 하와이행 티켓을 차지하기 위해서 다양한 게임을 펼친 끝에 노홍철이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나 이번 하와이행에는 노홍철을 포함한 멤버 전원이 동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무한도전은 뉴질랜드, 뉴욕, 오호츠크해, 알래스카 등 다양한 해외특집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왔던 터라 이번 하와이행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도 높다.
‘무한도전 하와이행’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하와이행 기대된다”, “멤버들 모두 건강하게 잘 다녀오시길”, “무한도전 하와이행 본방사수”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