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이언정, 속옷만 입고 매끈 복근노출 ‘감탄’

입력 2013-03-07 14: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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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이언정 속옷모델 시절’

‘짝 이언정 속옷모델 시절’

‘짝’ 이언정, 속옷모델 시절… 군살따윈 취급도 안해!

배우 이언정의 과거 사진이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언정 스포츠 속옷모델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들은 한 스포츠 이너웨어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한 이언정의 모습을 한데 모은 것이다.

사진 속 이언정은 모델 출신답게 섹시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몸매로 여성들의 워너비 S라인을 강조해 시선을 끌어 모았다. 또 특유의 시크하면서도 뇌쇄적인 눈빛으로 보는 이들을 압도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짝에 나온 이언정의 몸매가 이정도 였다니… 대박”, “짝 이언정 몸매 진짜 끝내주네”, “이언정 몸매에 군살은 없었구나”, “눈빛이 강렬한 거 외에는 참 매력적인 마스크”, “이언정 흥해라”, “아이리스 때부터 눈여겨 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언정은 6일 방송된 SBS ‘짝’에 출연해 모델 활동 중 누드화보를 찍으면서 유명세를 치뤘으나, 만나는 남자들에게 상처를 많이 받았다고 털어놔 이목을 끌었다.

사진출처|‘짝 이언정 속옷모델 시절’ 온라인 커뮤니티·쇼크업소버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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