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몸짱아줌마 최근모습…충격적인 외모

입력 2013-03-07 16: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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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짱 아줌마 정다연 근황’

‘몸짱 아줌마 정다연 근황’

몸짱 아줌마 정다연, 근황… 끝장 몸매 ‘살아있네~’

‘몸짱 아줌마’ 정다연의 근황이 공개됐다. ‘48’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은 충격적인 외모다.

정다연은 지난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VOGUE TAIWAN 촬영 장면”이라는 짧은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다연은 가슴 바로 밑까지 묶어 올린 팟핑크 셔츠에 화이트 핫팬츠를 매치, 섹시하면서도 아찔한 몸매 라인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몸짱 아줌마답게 탄탄한 복근 라인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 군살 하나 없는 바디라인에 아찔하게 쭉 뻗은 늘씬 각선미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헉! 여전히 몸짱인 정다연”, “대체 나이는 어디로? 외모까지 동안이네”, “20대 여성들 각성하게 만드는 몸짱 아줌마의 근황”, “놀랍다 못해 멘탈방괴”, “정다연 몸매 보다가 내 몸 보니… 씁쓸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다연은 현재 대만에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출처|‘몸짱 아줌마 정다연 근황’ 정다연 페이스북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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