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정 수영복, 10년전 가슴에 지퍼 달린 파격 디자인…

입력 2013-03-24 15:3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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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정 수영복 화제

배우 김민정의 10년 전 수영복 자태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민정, 예술 수영복 몸매라인'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김민정의 수영복 사진은 김민정이 2003년 MBC 베스트극장 뮤지컬 드라마 '고무신 거꾸로 신은 이유에 대한 상상'에 출연했을 당시 촬영된 것이다.

사진 속 김민정은 가슴에 지퍼가 달린 파란색 수영복을 입고 수영모와 수경을 쓰고 있다.

김민정은 콜라병 몸매와 늘씬한 다리, 앳된 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믿겨지지 않는 소두와 비율로 군살 없는 꿀벅지를 자랑하고 있다.

김민정의 수영복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김민정", "김민정 예나 지금이나 최고", "정말 잘 자랐네요", "어쩜 저렇게 예쁠수가", "모태 여신", "김민정 수영복 몸매 정말 예쁘다", , "김민정 수영복 굴욕 없는 몸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민정은 천정명과 주연을 맡은 영화 '밤의 여왕'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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