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는 27일 유튜브에 자신이 속한 그룹 미쓰에이의 데뷔 1천일을 맞아 섹시‘귀요미 플레이어’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페이는 미쓰에이의 멤버 민,지아의 ‘귀요미’노래에 맞춰 깜찍한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페이는 귀요미 노래와는 상반된 분위기의 섹시한 웨이브 댄스로 색다른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미쓰에이의 페이는 MBC ‘댄싱 위드 더 스타3’와 케이블 올리브 채널 ‘마스터셰프 코리아 셀러브리티’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사진 출처| 유튜브 영상 캡처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