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화신’ 최여진, 명품 보디라인 과시 ‘탄탄몸매’

입력 2013-03-31 22: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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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의 명품 몸매가 공개됐다.

31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돈의 화신’(극본 장영철 정경순/연출 유인식) 18회에서 지세광(박상민 분)은 전지후(최여진 분)의 부친이 전훈임을 알고 일부러 접근했다.

지세광은 후배 전지후 검사의 부친이 공천권을 가진 청룡문학회 4인 위원회 중 한 명인 전훈임을 알고 계략을 세웠다. 이미 진고개신사의 지지를 얻은 지세광은 전훈의 지지만 더해지면 공천이 유력해지기 때문이다.

지세광은 피트니스 센터에서 운동중인 전지후의 모습을 훔쳐보며 전략을 세우기 시작했다. 반면 전지후는 지세광의 눈길을 알아채지 못하고 운동에 열중했다. 그 과정에서 최여진의 명품 몸매가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출처|SBS ‘돈의 화신’ 캡처화면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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