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미녀 스타, 가슴 내놓고 활보… ‘우린 노출스타일!’

입력 2013-04-04 14: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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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미녀 스타, 가슴 내놓고 활보… ‘우린 노출스타일!’

이탈리아 출신 배우 프리스킬라 살레르노가 토플리스 차림으로 해변을 활보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달 28일(현지시각) 카리나 아리자가와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을 찾은 프리스킬라 살레르노의 모습을 포착, 이를 공개했다.

사진 속 프리스킬라 살레르노는 화이트 비키니 차림으로 해변에서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특히 그녀는 카리나 아리자가와 상체를 노출, 풍만한 가슴을 드러내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또 프리스킬라 살레르노는 다른 사람들의 시선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해변을 활보하며 일광욕을 즐겨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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