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효성 11자 복근
‘전효성 11자 복근’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전효성 11자 복근’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걸그룹 시크릿의 리더 전효성의 섹시한 모습이 담겨 있다. 위 사진은 전효성이 지난 2월 26일 시스루 상의에 초미니 핫팬츠를 입고 찍은 셀카. 아래 사진은 지난달 29일 싱가포르에서 있었던 첫 단독 콘서트 장면이다.
사진속 전효성은 비욘세를 능가하는 탄력적인 바디라인과 11자 복근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전효성 11자 복근’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효성 무보정 복근 부럽다”, “전효성 11자 복근 얼마나 운동했길래…”, “전효성 굴곡진 S라인 대박”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