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비키니 아메리카 출신 제니퍼 니콜 리가 독특한 비키니 패션을 선보였다.
4일(현지시간) 제니퍼 니콜 리가 미국 캘리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한 수영장에서 놀라운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화려한 무늬의 비키니는 몸을 휘감는 금색 장식을 더해 그의 육감적인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이날 제니퍼 니콜 리는 간식으로 바나나를 먹고, 비치체어 누워 독서를 즐기는 등 여유로운 한 때를 보냈다.
한편 제니퍼 니콜 리는 무려 32kg을 감량한 뒤 1996년 ‘미스 비키니 아메리카’로 이름을 알렸다. 현재 피트니스 전문회사 JNL을 운영하며 피트니스 모델로도 활동 중이다. 또 그의 출연 영화 ‘페인 앤 게인’을 4월 개봉한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