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서 만난 윤아
‘길거리에서 만난 윤아’모습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길거리에서 만난 윤아의 실물 미모’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은 과거 한 정유회사의 CF모델로 발탁된 윤아가 실제 주유소에서 찍은 것.
사진 속 윤아는 노란색 셔츠에 하얀색 초미니 치마를 입고 화사한 봄처녀로 변신해 있다. 특히 윤아는 무보정임에도 완벽한 8등신 비율과 각선미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길거리에서 만난 윤아’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완벽한 비율이다”, “몸매까지 예쁘다니…”. “길거리에서 만난 윤아 대박”, “실제로 길거리에서 만나고 싶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아가 속한 소녀시대는 지난달 9일 일본 고베 첫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21일까지 일본 7개 도시에서 아레나 콘서트 투어를 진행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