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 굴욕’
세계적인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굴욕 없는 패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최근 뉴욕 이곳저곳에서 포착된 테일러 스위프트의 모습을 포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테일러 스위프트는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일상룩으로 이목을 끌었다. 특히 180cm의 장신답게 킬힐 대신 플랫슈즈와 로퍼, 옥스포드화를 매치해 케주얼한 톰보이룩을 선보였다. 또 컬러 블럭을 시도, 두 가지 포인트 컬러를 통해 에지있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가 지난 2011년 2월 첫 내한공연 당시 지하철을 타고 촬영했던 사진이 새삼 굴욕(?) 사진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테일러 스위프트 굴욕’ 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