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안 원피스
배우 조안이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CGV 상암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OCN ‘특수사건전담반 TEN 2’ 제작발표회에 누드톤 착시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화제다.
이날 조안은 봄내음이 물씬 묻어나는 화사한 원피스와 하이힐을 신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조안 누드톤 원피스’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안 원피스 봄내음 물씬”, “조안 봄처녀 같다”, “조안 원피스 너무 화사해”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특수사건전담반 TEN 2’는 검거 확률 10% 미만의 강력 범죄를 파헤치는 특수사건전담반의 활약을 그린 정통 범죄 수사극으로 오는 14일부터 12부작으로 방송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