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는 “쌍둥이 모델 멜리사와 칼라가 할리우드 클럽에서 열린 타이가(Tyga)의 앨범 기념 파티에 참석했다”고 전했다.
사진 속 쌍둥이 모델은 배꼽과 가슴이 절반쯤 드러난 시스루 상의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하지만 이 모델들은 여유로운 표정으로 카메라 세례를 즐기는 모습을 보인다.
한편 이 쌍둥이 모델은 지난 2월 박지성의 절친 파트리스 에브라와 불륜파티를 벌였다는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