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미, 보톡스 시술 솔직 고백 “미간에 두 번”

입력 2013-04-12 08:14:24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박주미 보톡스 시술 고백

박주미 보톡스 시술 고백

박주미, 보톡스 시술 솔직 고백 “미간에 두 번”
배우 박주미가 보톡스 시술 경험을 고백했다.

박주미는 4월1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 동안 미모 유지 비결을 공개했다.

이날 박주미는 “스무살부터 아이크림을 달고 살았다. 적절한 가격의 아이크림이 시중에 많이 나와 있다. 아이크림을 눈가에도 바르고 팔자주름과 입술 주름 부분에도 발랐다. 주름이 생기기 전 바르는 게 정말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박주미는 “아이크림 전도사는 아니지만 20년간 몸소 체험한 결과 그렇더라. 보톡스 시술을 받게 되면 얼굴 근육이 짝짝이가 된다. ‘사랑을 믿어요’ 끝나고 미간에 보톡스를 한 번 맞았다”고 털어놨다.

박주미는 “사실 보톡스를 두 번 맞았다. 자연스러우려면 소량의 보톡스를 물로 희석해 가볍게 맞아야 한다고 의사 선생님께서 말씀하더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