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시크릿
세계적인 속옷 이너웨어 빅토리아 시크릿의 새 비키니 라인을 선보였다.
최근 빅토리아 시크릿 공식 홈페이지에는 ‘Flirty Bikinis’이라는 타이틀로 새롭게 선보이는 비키니 화보가 올라왔다.
공개된 화보 속 모델들은 가슴라인을강조한 다양한 비키니 라인을 입은 채 섹시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여러 패턴의 디자인과 디테일이 모델들의 아찔한 바디라인에 포인트를 줘 섹시한 매력을 더했다. 이 브랜드의 모델로 지젤 번천과 미란다 커 등이 활약해 이목을 끈 바 있다.
한편 전세계 수많은 남성팬을 거느리고 있는 미란다 커는 최근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과의 재계약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출처|빅토리아 시크릿 공식 홈페이지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