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글래머 몸매 美해변 초토화…‘현지 미녀들 굴욕’

입력 2013-04-19 20: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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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글래머 몸매’

클라라, 글래머 몸매 美해변 초토화…‘현지 미녀들 굴욕’

탤런트 클라라(본명 이성민)의 서양인을 뛰어넘는 글래머 몸매가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서양인 뺨치는 클라라의 서구적인 몸매’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클라라의 미국 여행을 다룬 한 방송의 캡처 화면이다.

사진 속 클라라는 미국 마이애매 해변의 현지 여성들보다 더욱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한눈에 봐도 클라라의 서구적인 체형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클라라 몸매 대박”, “클라라 혼자서 서양 비키니女들 올킬”, “클라라 끝장 몸매 다시 입증되는 순간”, “클라라 위압적인 몸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클라라는 MBC 에브리원 ‘싱글즈 시즌2’에 출연 중이다.

사진출처|‘클라라 글래머 몸매’ 영상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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