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급 몸매’ 안선영, 한정수와 거친 베드신… 시청자 경악

‘클라라급 몸매’ 안선영, 한정수와 거친 베드신… 시청자 경악

‘우와한 녀’ 안선영이 아찔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18일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우와한 녀’에서 안선영은 진보여 역을 맡아 농익은 19금 연기를 펼쳤다.

이날 진보여(안선영 분)는 자신의 남편 최고야(한정수 분)에게 작업을 걸어오는 조아라(오현경 분)의 앞에서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또 그녀는 초미니 원피스로 완벽한 몸매를 과시하며 식사 자리에서 최고야에게 도발했다. 하지만 최고야는 진보여의 아찔한 발길에 자리를 박차고 일어섰다. 결국 두 사람의 함께 침실로 향했다.

이 과정에서 안선영은 특유의 섹시한 매력과 강렬한 눈빛으로 한정수를 유혹하는 연기를 완벽히 소화해냈다. 또 베드신부터 설거지 모습까지 적나라하게 표현되는 장면들이 시청자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방송 직후 누리꾼들은 “안선영 19금 연기에 깜짝 놀랐다”, “안선영 몸매 클라라 뺨치네”, “안선영 클라라 강예빈 기죽지 않은 몸매를 지녔다”, “이수정 클라라보다 안선영이 섹시하네”, “한정수도 연기하면서 당황했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안선영 한정수 클라라’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