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보미 근황’
‘페이스북 여신’ 채보미가 아찔한 몸매를 들어냈다.
채보미는 지난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요새 업데이트 잘 안 하지? ‘밀당’(밀고 당기기) 하는 거야. 장난이고. 아무하고도 연락 안 하고 힐링 중이야. 내가 혼자만 힐링해서 미안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보미는 화이트 카디건에 한뼘 핫팬츠를 매치해 아찔한 각선미와 볼륨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페이스북 여신’다운 수려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또 이기적인 각선미와 보일듯 말듯한 가슴라인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근황 공개했을 뿐인데… 섹시미 대박”, “볼륨부터 아찔해”, “다리가 정말 예쁘네요…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채보미 근황’ 채보미 페이스북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