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민낯 “우윳빛 피부에 청순 미모 상큼하네”

‘오연서 민낯’

‘오연서 민낯’이 화제다.

오연서는 지난 2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미리보기. 오랜만에 상큼상큼 해봤어요.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오연서가 모델로 활동중인 화장품 광고의 스틸컷. 사진 속 오연서는 화장기 없는 민낯 임에도 잡티 하나 없는 도자기 피부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오연서 민낯’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연서 민낯 예쁘네”, “오연서 민낯 피부 자체 발광”, “오연서 민낯 굴욕 전혀 없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연서는 MBC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에서 나공주 역으로 열연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