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섹시·청순·시크 다 되네… ‘팔색조 매력’

입력 2013-04-30 11: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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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 팔색조 매력’

이유비, 섹시·청순·시크 다 되네… ‘팔색조 매력’

배우 이유비의 연기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아름다우면서도 섹시한 자태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유비 청순하면서 섹시하네’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들은 여러 행사에 참여한 이유비의 모습과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에 등장하는 이유비의 모습을 한데 모은 것이다.

사진 속 이유비는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청순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때 드러난 가슴라인이 청순 매력과 달리 섹시한 느낌을 강조해 시선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찢어진 스타킹을 포인트로 늘씬 각선미를 더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유비 진짜 청순하면서도 섹시하네”, “대성할 이유비”, “엄마 못지않게 연기를 잘하네”, “견미리도 이유비 연기보고 대견해 할 듯”, “그 엄마에 그 딸… 모녀가 연기를 너무 잘해”, “이유비 흥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유비는 앞서 29일 방송된 ‘구가의 서’에서 절박하면서도 증오에 가득한 내면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이유비 팔색조 매력’ 스포츠코리아·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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