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서영, 어디까지 파인거야? ‘과감노출’에 민망

입력 2013-05-05 09:14:01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공서영 아나운서가 과감한 노출 의상으로 다시 화제에 올랐다.

XTM 공서영 아나운서는 1일 방송된 XTM ‘베이스볼 워너비’에 출연해 한국 프로야구 하일라이트 영상 빛 경기 결과 소식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공서영은 가슴골이 살짝 보이는 핑크색 밀착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드러냈다. 공서영 아나운서는 과도한 노출 의상으로 논란이 되기도 했다.

공서영 의상을 접한 시청자들은 “공서영 몸매가 좋다”“과연 야구여신이구나”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XTM ‘베이스볼 워너비’ 캡처화면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