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은 4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in 베트남 해변에서. 산악바이크”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사랑은 바다를 배경으로 산악바이크에 올라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검정색 반팔 셔츠에 핫팬츠를 입은 김사랑은 명품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심플한 의상에도 저런 몸매가 나오다니”“몸매 대박”이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김사랑 미니홈피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