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는 24일(현지시간) 마이클 스트라한과 그의 여자친구인 니콜 머피가 하와이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전했다.
특히 이날 니콜 머피는 피부색과 비슷한 색의 뱀피무늬와 박하 색이 어우러진 독특한 비키니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마이클 스트라한은 배우 겸 진행자 켈리 리파와 ABC 방송사의 유명 토크쇼 ‘라이브 위드 켈리 앤 마이클’을 진행 중이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