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타운 전 멤버 제시카HO 섹시자태’
업타운 객원 멤버로 활동했던 가수 제시카 HO(본명 호현주)의 과거 사진이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제사카HO 이효리 능가하는 섹시미’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제시카 HO는 핑크 컬러의 퍼(fur)로 된 의상을 입은 채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때 그녀의 아찔한 볼륨 몸매가 눈길을 끈다. 또 군살 하나 없는 섹시한 복근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제시카 HO는 17살의 나이에 데뷔해 ‘제2의 보아’로 주목을 받았다. 당시 제시카 HO는 보아의 비교를 거부하며 자신만의 보컬과 댄스실력으로 가요계에 승부를 보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또 제시카 HO는 과거 이효리가 3인조 걸그룹 멤버로 영입하려고 했던 인물이기도 하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제시카 HO 요즘 뭐하나?”, “제시카 HO 활동 당시 파격적이긴 했다”, “제시카 HO 업타운 활동은 왜 중단한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시카 HO는 지난 2005년부터 2년간 힙합그룹 업타운의 객원 보컬로 활동했다.
사진|‘업타운 전 멤버 제시카HO 섹시자태’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