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서영 볼륨 몸매’
공서영 XTM 아나운서가 아찔한 몸매라인을 드러냈다.
공서영 아나운서는 최근 트위터를 통해 스튜디오에서 찍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은 자신이 진행을 맡은 XTM ‘베이스볼 워너비’ 스튜디오에서 찍은 것이다.
사진 속 공서영은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손가락은 브이(V)를 그린 채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이때 그녀의 의상이 눈길을 끈다. 공서영의 환상적인 몸매라인을 부각시킨 것. 또 굴욕없는 그녀의 무보정 각선미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공서영 대박”, “공서영 볼륨 몸매 헉!”, “공서영 몸매가 살아있네~”, “공서영은 여신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공서영 볼륨 몸매’ 공서영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