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는 6일(현지시간) 미국 웨스트햄튼에서 영화 ‘디 아더 우먼(The Other Woman)’을 촬영 중인 케이트 업톤의 모습을 전했다.
이날 케이트 업톤은 노란색 속옷이 드러나는 민소매 의상을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뽐냈다. 특히 배우 카메론 디아즈, 레슬리 만과 파티 신을 찍는 중 가슴이 노출되기도 했다.
한편 케이트 업톤은 미국 스포츠 주간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커버를 장식해 주목받았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